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 갤러리/타 팀갤과의 관계 (문단 편집) ==== 2014 시즌 ==== 모 삼성팬이 광주 신축구장 바닥돌에 '''최강삼성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신청한게 알려져 기아팬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특히나 갸갤에서 8개 구단의 팬을 사칭하며 어그로 끄는 기행이 있다. 한 삼갤러가 꼬릿말을 지우는 것을 잊고 롯팬 사칭을 하며 분탕을 치다가 망신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김성근의 고양 원더스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후 프로구단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신경쓰였는지 갸갤에서 김성근 반대 여론을 조성하고 추천수 조작을 일삼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차 엔트리 발표때 안치홍이 탈락하여 논란이 일고있다. 안치홍은 내야 유틸이 안 돼서 성적이 좋음에도 발탁이 안 됐다는 이유이며, 반면 유격수 이외에 포지션이 불가능하고 성적도 안치홍과 비교해 떨어지는 김상수는 어떻게든 류중일 감독이 뽑아가려는 모습인지라 계속해서 적대적 분위기가 형성. 사이는 최악이며, 지속적인 관음과 여론조작질에 시즌 초에 아주 잠깐이나마 지역드립 하지 말자는 여론은 사라지고 비웃음과 조롱만 가득한 상태다. 여기에다가 선동열이 2014년 시즌 후 2년 재계약을 맺자 삼갤에서 '니들 각동님 우리팀 감독으로 있을 때 계속 실드치더니 지금 기분이 어때?'라고 약을 올리면서 한층 더 관계가 악화. 리그베다 위키의 기아 관련 문서에도 지속적으로 반달행위를 일삼고 있다. 그리고 선동열이 여론의 냉랭함과 항의에 견디지 못하고 자진사퇴를 발표하니 분탕 수가 줄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